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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혼자사는 남자입니다.

    남자가 혼자 산다는것은...그리고 직장에 다닌다는것은..

    바빠서 딱히 집에서 해먹을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늘 1식 1찬에, 가끔은 안먹기도 일쑤죠.

    그런와중에, 한번씩 시켜먹는 피자의 맛은 자취생활의 활력소죠.

    그래서 피자헛의 신제품 '도를레이 피자/도를레이 샐러드' 리뷰신청..! 을 하고.... 바로 오늘!





    피자가 왔습니다!
    이승기군이 광고하는 '도를레이 피자'와
    도를레이 샐러드의 특징인 치킨텐더. 그리고..
    또! 띠! 아!가 함께 정갈한 포장으로 옵니다.



     

     

    도를레이 샐러드를 주문하면 오는 치킨텐더의 위엄입니다.
    요로코롬 네개가 옵니다.
    또띠아를 렌지에 데워먹어야 말랑하고 맛있는데,
    사진엔 안보이지만 배달할때 따끈한 또띠아를 치킨텐더를 말아 보내서
     또띠아가 식지않아 참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또띠아! 여기에 이런저런 샐러드 야채와, 치킨텐더, 그리고 디핑소스를 뿌려 잘 말아먹으면 됩니다.
    샐러드라기 보다 애피타이저에 가까운 구성이지요?
    매장(레스토랑)에서 도를레이 샐러드를 주문해 먹으면,
    치킨텐더가 제공되지 않지만, 좀더 다양한 샐러드를 싸먹을 수 있답니다!




    함께 온 샐러드팩의 모습입니다. 콘샐러드, 파프리카, 양상추 등의 간단한 채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따로 드레싱은 되어있지 않아, 또띠아에 싸먹는게 좋습니다.






    먼저, 치킨텐더를 또띠아 위에 올리고.





    각종 샐러드 채소를 올려줍니다.




    콘샐러드와, 마지막으로 디핑소스도 뿌려준 뒤에, 잘 말아주면~!




    띠용띠용~ 맛있는 도를레이샐러드 한쌈; 완성!
    디핑소스 등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깔대기 형태로 말아서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역대 피자헛 샐러드들 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자, 샐러드로 애피타이저를 했으니, 본임인 피자님의 대령입니다.

    도를레이피자는 특이하게도 '떡'이 들어간 피자인데요,
    가장 큰 특징이라면 떡과 통새우를
    베이컨으로 '도르르~'말아 올려진 토핑이죠!
    고구마 무스가 둘러진 크러스트도 맛있어요.
    도르르 말아먹는다고 도르레이 피자인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왕ㅋ떡ㅋ
    베이컨으로 말아서 잘 박혀있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죠;;;




     

    새우도 요로케 말아져 있습니다. 다양한 새우피자가 있는만큼 새우는 해산물 피자의 단골재료죠~




     

    긴말 필요없습니다. 이렇게 한조각 뚝 떼어서...




     

    한도를레이 하실래예?
    ^ㅅ^;;


    도를레이 피자를 처음 보았을때 든 생각은
    '떡의 식감이 과연 피자의 치즈, 도우와 잘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잠시...
    한입 베어무는순간, 새우보단 떡이 베이컨말이와 더 잘 어울리더군요!
    피자치즈의 다소 단조로운 식감을 떡을 투입함으로 인해 좀더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줍니다.

    거참, 떡토핑 피자.. 맛있네요.나중엔 토핑된 떡만 한번 따로 떼먹게 됩니다. 맛있으니까요...




    물론, 도를레이 피자. 샐러드 둘다 맛잇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홈서비스용 샐러드의 구성!

    2인기준
    치킨텐더4개, 또띠아3장 입니다.

    또띠아...왜 세장인가요?

    한장 더 주시는게 그렇게 아쉬우셨나요 ㅠㅠ
    레스토랑 메뉴에서도 2인분엔 또띠아가 3장 제공 된다고 합니다.

    간혹 매장의 융통성으로 4장을 줄때도 있다고 하는데...
    한장 남은걸로 싸우지 않고, 찢어먹지 않게 한장 더주시는 배려를 해주시길...




     

    물론 전 포기하지 않고 더블치킨으로 싸먹습니다.





     

    우왕ㅋ굳ㅋ




    아~ 잘먹었습니다. 리뷰를 쓰는 지금와서 사진을 다시보니 제가 역으로 염장이 되네요;;

    피자헛의 2010년 신제품 도를레이 피자. 복병은 새우도, 베이컨도 아닌 바로 떡이었습니다.

    떡과 치즈의 절묘한 조화는 끝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함께 오는 도를레이 샐러드... 요놈들은 피자랑 같이 꼭 세트로 드셔보시길.

    새콤달콤한 피자토핑소스와 식감좋은 도를레이 샐러드의 조화에 감탄하시게 될겁니다...

    자. 그럼 리뷰는 여기까지 쓰고.. 전 남아있는 나머지 피자 한조각을 먹어야겠네요.

    혼자사는 자취생은.. 한번에 다 먹기가 힘듭니다. 흑흑... 뭐 혼자 다먹으니 좋긴 하네요.

    도를레이 피자는 식어도 맛있습니다 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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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잠못드는 새벽

    2010/01/27 11:14



    난 파스타를 보며 내일의 출근을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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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눅쓰 은(는) 뒷발에 '수면양말'(를)을 장착했다!
    -귀여움이 2올랐다!
    -보온성이 1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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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로터스전기 완결이에요~! 로터스전기는 처음부터 몰아보셔야 더 재밌...을겁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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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제일싼커피+맥북+뚝배기 포스팅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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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새롭게 로터스전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만 좀 시들하네요 반응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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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밥알이 억수로 부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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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자체발광 17회:(2010년 1월 14일 방영)
    사진찍으며 눈 안감기/중국에서 한국어만써서 돈벌기(게스트?:강유미,전아민)


    우선... 자체발광이라는 프로그램은 MBC의 '교양'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예능'감상문에 자체발광을 끼워넣었냐 하면..
    이 자체발광이 왠만한 예능보다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자체발광이 무슨 뜻인고 하니..'미치도록 궁금하면 스스로 밝혀라!'라는 뜻의 '호기심 해결/실험교양'프로그램이다.
    이런 컨셉만 들으면 예전 SBS의 '호기심 천국'이나 케이블 방송의 '시키면 한다!조금 위험한 방송'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건 특이하게 의뢰인이 직접 실험을 하거나, 일반인들을 직접 모집하고 공모해서 실험을 하게 된다.
    혹시나 안보신 분들은 이전 에피소드들을 한번 구해보시길.
    지난주까지 했던 소림사'취권VS당랑권'은 일반인 오디션을 봐 소림사(실제 중국의 소림사)로 보내
    무술을 속성훈련시키는데.....[후략]

    보통 한주에 두가지 주제로 방송을 한다. 이번주는 '극한상황에서도 눈을 감지않고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와....
    '중국에 가서 한국어만 사용해 돈벌어보기'였다.

    번지하며_한컷.jpg

    니취팔러마.jpg



    눈 안감고 사진찍기는 일반인들이, 그리고 중국에서 한국말만 쓰고 돈벌기는 개그맨 강유미와 뮤지컬배우 정아민이 했다.
    연예인을 쓴 이유는 홍보효과도 있겠지만 붙임성의 정도가 일반인과는 다르기 때문에 고른것 같다.
    (1화에 노홍철이 한국어만 써서 일본여행하기를 했었음)
    눈안감고 사진찍기는 일반인들(중 특히 눈 안감기에 특화된 직업군)을 모아 각종 극한상황에서 사진찍으며 눈 안감기를 한다.
    물속에서, 번지하며 등등...재미있다.
    한국말만 해서 중국에서 돈벌기는, 노홍철의 '일본에서 한국어만 써서 관광하기'의 후속작인듯 했다.
    일본어는 다들 어깨너머 혹은 일드 애니 등으로 들은게 있어서 대강은 인식이 되지만
    중국은 진짜 막막한거 같더라..그래도 생각보다 중국인들도 순박(?)하고, 관광에 관련된 정보(?)까지 제공하며
    교양 프로그램다운(....)모습도 조금 보여줌.

    자체발광은 교양임에도 불구하고 MBC대표예능 '무한도전'과 상당히 닮아있다. 다큐 '북극의 눈물'촬영을 하기위해
    북극에 다녀온 3년차, 1년차 프로듀서가 자체발광을 만들고 있는데, 무한도전 특유의 막무가내와
    일단 저지르고 보자 정신이 교양프로인 자체발광에 함유되어 있다.
    노하우가 없는걸 열정으로 커버하는 특유의 '열심히 하는 아마추어스러움'도 재미있다.
    아직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권유해 본다. 심각한 교양을 좋아하시는 분은 안보시루..^ㅅ^


    한줄평 : PD가 신입이라 그런지 와이드 TV아웃용 영상만 만드는가 보다.. 스샷에서 보듯이 일반TV에서 보면 좌우가 숭덩 잘려나옴. 세이프라인을 좀 보고 편집하시길...(현재 7화 전부다 좌우가 쑹덩 잘려나감;;)....어 쓰다보니 두줄이네.





    해피투게더 시즌3 132회:(2010년 1월 14일 방영)
    (게스트:조혜련, 현영, 강수정, 유채영)



    예능에서 활약하는 여성들 특집이었다. 사실 유부녀넷에 처녀둘 그리고 아저씨 둘의 구성은....예상대로 상당히 수다판이었다.
    하지만 버라이어티니까! 예능이니까! 에피소드가 많을수록 즐겁다.
    ....물론 정리가 잘 되면 즐겁다. 유재석은 그런의미로 역시 국민MC.

    유채영은 사실 실제 성격이 그렇게 괴팍(?)하지 않다고 한다. 일종의 오버컨셉인데, 사실 이제 유채영 스스로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고 생각 할 것이다. 결혼도 했고 좀 안정된 이미지를 찾고싶지만
    오버하고 눈을 까 뒤집지 않으면 아무도 찾아주질 않으니..
    천성이 그렇다면 별 걱정이 없겠지만, 다양한 매체에서 그녀의 의외로 여성스러운 본모습을 몇번 보니 이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방송할땐 즐거워 보이니 좋긴 하다.
    조혜련도 현영도 유채영도 강수정도 모두 예능에서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토크의 바리에이션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박명수의 개그를 유재석이 잘 소화해주고 조혜련이 곳곳에서 쳐주니 신봉선이 오랜만에 붕 뜬 느낌이었다. 봉써니 거저벌었네?
    느닷없이 유채영이 한겨울의 공포극장을 연출해서 리얼이 소름으로 돋았지만
    (오버하던 사람이 정색하고 리얼하게 설명하니 무서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정도로 전후반의 토크나 액션이 재미있었다.
    과거 굴욕자료 및 다양한 연예인과의 이야기도 토크쇼의 단골 코너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본 것 같다. 재미있었음!

    한줄평 : 조혜련은 이병헌 팬이다.





    목요일엔 사실 해피투게더만 봤습니다..만 이제 자체발광도 보고 있습니다. 예능도 아니지만 가장 애정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에요.

    혹시나 안보신분들이 있으시면 한번쯤 (재방이라도) 보시길! 시간이 좀 애매하지만....
    (지붕뚫고 하이킥 하는시간 전의 교양 프로그램 시간에 함....)

    아참. 그리고 자체발광 제작진들이나 관계자들....혹시나 이 글을 읽게라도 되면 제발 세이프라인 신경좀 써주시길...
    좌우로 잘려보이는게 너무 안쓰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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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황금어장 170회(무릎팍도사):(2010년 1월 13일 방영)
    타이거JK편(게스트:타이거JK+윤미래)



    사실 난 타이거JK를 잘 모른다. 그저 무한도전에 나오기 전엔 한사람의 힙합퍼로 알고있었고.. 무한도전에 나온 이후 급 호감이 되어 여기저기 눈으로 알아본 정도랄까. 아. 노래방에서 Monster부르는것도 좋아한다. 뭐 그정도?
    일면식이 없는 상태에서 본 타이거JK는 참 '사람같다'라는 느낌이 든다. 왜 그런걸까?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걸까? 아니면 단순히 인상 탓인걸까?

    사람을 변하게 하는 커다란 계기들 가운데 가장 큰 위력을 지닌것들중 하나가 바로 '사랑'과 '시련'이다.(어라, 하나가 아니라 두개네;) 그리고 타이거JK는 진실된 '사랑'과, 뼈를깎는'시련'을 겪은것 같다. 이런 시련을 이겨내고,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확실히 변화가 생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게되고, 적을 만들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자신의 좋은점을 쉽게 인식 시킬수 있다. 내가 본 타이거JK는 이런 세월의 풍파 속에서 점점 깎여와 결국 '둥근 자신'을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자아는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한, 그런 멋진 사람이 될 수가 있다. 다들 그의 '필살기노트'를 보고 웃었지만, 나는 그의 '한가지만 몰두하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다. 사실 사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닐뿐더러 자주 접할기회도 없는 인물이라 속단하는게 좀 웃기긴 하지만. 그는 '좋은 사람'인것 같다.

    그렇게 나는 또 예능을 보며 쓸데없이 혼자 인생을 곱씹게 되고.....[후략]

    한줄평 : 사실 예능은 타이거JK가 아니라 윤미래가 해야할듯...그리고 조단 정말 귀여워 흑흑





    황금어장 170회(라디오스타):(2010년 1월 13일 방영)
    예비군(?)특집(게스트:김종민, 천명훈, 노유민)



    김종민이 돌아왔다. '전역'을 축하한다는 리포터들의 말에 '전역'이 아니라 '소집해제'라고 조심스럽게 정정하는 그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행보에 심혈을 기울이는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라디오스타에 전격 출연....역시 김종민은 김종민! 이라는 느낌이랄까. 변하지 않은듯한 그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 역시 그동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 오면서 깎이고 깎여 늘 웃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좋은 인상을 주고있는데,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모습을 보니 앞으로 1박2일에서도 충분히 활약을 할 것 같다. 복귀 후 예능에서 기대되는 인물중 하나. 성교육 드립은 진짜 흥했다!

    천명훈...비호감 개그의 선두주자였다고나 할까. 아니 '부담보이'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그건 '미팅프로그램'에서의 그의 부담을 받아줄 여성들이 있었을때의 이야기인 것 같다. 이제 더이상 그의 부담을 받아 웃기는 리액션을 해줄 사람이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 그도 말했듯 언제까지 부담이미지로 살순 없을 것이다. 어디에 넣어도 잘 조화되는 백지같은 김종민과는 거의 반대와도 같은 그의 부담이미지는 앞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붕 뜨게되는 존재로 남을 위험요소가 될 수 있을것이다. 뭐, 트랜드는 변하기 마련이니 소신있게 자신의 위치를 고수 해 보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지만...군으로 떠난 붐이 어떤식으로 부담과 비호감을 컨트롤해서 자리를 잡았는지, 2010년의 부담코드를 분석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

    노유민....은 살 어떻게 뺀거야? 운동한건가?...그렇지 안먹고 운동했겠지....
    의외로 노유민이 현재의 개그 코드와 좀 잘맞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일명 4차원캐릭터? 적인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런 캐릭터의 특징은 고정으로 쓰긴 안좋고 게스트로 방황해야 한다는건데.... 뭐 예능 말고 다른 수를 찾겠지. 피터팬 리턴즈라도 해 보시길...


    한줄평 : 엄마!! 문열지 마요





    사실 무릎팍도 라스도 다 황금어장이지만.. 각 코너의 성격도 뚜렷하고, 한번에 쓰기도 뭐해서 한 프로그램을 쪼개서 써봤습니다...
    이번주는 라스가 빵빵 터져서 만족 스러웠음.

    김종민 합성CG 2종세트로 마무리 해 봅니다.


     

    예능에서_토론하는_김종민.jpg

     

    대선출마_김종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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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놀러와 277편:(2010년 1월 11일 방영)
    영광의 승부사편(게스트:김재엽, 추성훈, 김동현...그리고 김정민)



    지난주 방송했던 영광의 승부사에 이어 2편이다.
    실 추성훈을 제외한 나머지 파이터(?)들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듯...
    김재엽은 옛날 활약했던 선수고, 김동현은 떠오르는 파이터.. 그리고 추성훈도 떠오르는 파이터..긴 한데 인지도가 더 나은 파이터..라는 컨셉으로 섭외 한 것 같다. 추성훈은 확실히 예능을 비교적 많이 해봐서 그런지 말하는것도 자연스러운 기분이었다.
    단지 파이터들을 모아놓다 보니 토크에 좀 제한이 많았던게 사실... 내용은 거기서 거기였다.

    사실 놀러와 자체가 빅재미를 추구하기보다 게스트위주로 방송을 볼만하게(아기자기하게) 만드는게 주요 방식이라 부담없이 봤다.
    그렇다고 해서 이 편이 2주로 나눠서 보낼만큼 알찬 내용은 아닌것 같은데....중복되는듯한 내용도 보여서 편집을 좀만 더 잘하면 1주분으로 충분히 압축 가능한걸 일부러 나눈듯한 느낌도 초큼 들었다.

    골방토크...는 거의 이번주에서 50분가량이 나갔는데, (스튜디오 토크는 10여분정도. 어 그러고보면 그럼 이제 2주로 나눠서 한주는 스튜디오, 한주는 골방식으로 하는건가?)요즘 예능감이 팔팔한 길과 이하늘이 골방을 잘 굴러가게 해준것 같다. 여러가지 몸개그와 기타 애드립 및 파이터가 아니면 못할것 같은 각종 주제의 토크나 개그를 몰아서 한 것 같은 기분. 생각보단 괜찮았다.

    한줄평 : 김정민은 왜 나온거야?





    강심장 14편:(2010년 1월 12일 방영)
    토크주제:행운이거나 불운이거나(게스트:태양, 대성, 최필립, 바다 외 다수)



    이제 '한번 녹화때 2주분 찍어서 2주방영'체계가 완전히 자리잡은 연예기자 떡밥의 낚시터 강심장. 초반의 뜨는 느낌은 많이 줄었지만 역시 게스트가 많은것에 따르는 단점은 산재하는 상황이다. (한명한테 너무 집중되거나, 너무 분산되거나 하는..)

    김영철이 손가락욕으로 이번에 확 떠올랐는데(여러가지 의미로).....갑자기 피디가 김영철을 밀어주기 시작했다;; 각종 변명대용 부터 해서 병풍이던 김영철을 마지막에 내세운것도...상황이 상황인 만큼 피디가 미안해 하는게 눈에 확실히 띈다..미안하긴 미안했나보다.

    강심장은 볼때마다 예전 '서세원의 토크박스'를 떠오르게 한다... 눈물나오는 사연까지 이야기 한다는것 빼곤 너무 똑같음..
    게다가 매주 토크'국가대표' 강심장을 뽑는다는 그 컨셉이 왜그리 오글거리는지... 그냥 차라리 예전 토크박스처럼 순위를 매기는게 더 낫다고 본다.

    내가 강심장을 보면서 주로 하는 생각 몇가지가 있다.

     1. 특집 있을때마다 강호동과 심장을 합친 강심장 심벌캐릭터가 치장하는게 눈에 띔.
     2. 아 저 '국가대표'라는 말좀 그만쓰면 안되나.. 너무 오글거린다.
     3. 상상더하기는 강심장보다 재미없으니 이건뭐...
     4. 저 말풍선 칠판 갖고싶다...

    ...어? 토크에 대한 생각은 안하네..왜 그럴까?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떡밥에 들춰보면 정작 흐지부지한 내용. 그 내용들이 섞이며 겉잡을수 없이 어수선해진다.
    그리고 정리형 진행자와는 거리가 먼 강호동이 떡밥들을 더 멀리 뿌리고....
    이승기가 그 모든 떡밥을 안되는 힘 짜내서 모으는게 이어지는 패턴. 아이고 승기야..
    강심장 피디는 스타골든벨을 한번쯤 자세히 보기를 권한다. 게스트가 많아도 나름 재미있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것의 참고로...
    그렇다고 스타골든벨도 딱히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심장보단 훨 낫다. 강심장이 낳냐 스타골든벨이 낳냐?

    강심장은 감상을 쓸때... 딱히 누구의 사연에 대해 쓰기도 애매하다. 그만큼 눈에 띄는 사연도 없고.. 그저 기자용 떡밥들만 그득해서..
    내가 강심장 감상으로 '대성이 핸드폰에 여자아이돌 번호 하나밖에 없어!' 를 쓰긴 좀 그래서...
    심도있게 한명의 게스트에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라, 집중이 될만하면 다른게스트로 이야기가 넘어가는게 강심장의 단점인 것 같다.
    스포츠신문 연예면을 헤드라인만 휙휙 읽는 기분이랄까?

    처음 강심장 감상문을 쓰다보니 내용이 좀 길어졌는데, 그만큼 사람도 많고 내용도 많고 할말도 많은것 같다.
    다음번 감상부턴 좀더 게스트 토크쪽에 집중해 볼 생각.

    한줄평 : 특기가요 짤방개그는 좋다고 치고...그놈의 노래 가사반복좀 하지말자. 드림팀 리플레이를 계속 지켜보는 듯한 이 짜증...





    예능을 즐겨보는 나...리뷰를 쓰기엔 내공이 딸리고 해서 심심하면 이제 예능 감상문이라도 한번 써볼생각.

    이런거라도 쓰면 필력도 늘고 생각도 늘고 하겠지...응...아마 그렇거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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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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