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로 돌아왔으니 컵라면투어로 가볍게 블로깅을 시작해 볼까요~
자 그렇다면
면의 양이 100g이 더 많다고 저렇게 써있습니다.
그리고 분말스프와, 특제(?)기름스프가 들어있습니다.
특제 스프를 뚜껑위에서 데우며 기다려 줍니다.
오늘의 젓가락은 진라면과 열라면님.
돼지뼈 라면이니 그런 쪽의 베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 이제 시식을 해봐야죠!
잘먹겠습니다!
* * *
- 돼지뼈 라면이라 그런지 일단 먹기전 냄새가 좀 독합니다. 그런쪽의 약간 고기비린내같은 내음을 싫어하시는 분은 먹기전에 이미 질릴수 있겠네요.
- 국물맛은 아무래도 뼈로 낸 국물라면이라 그런지 국내의 사리곰탕과 비슷한 맛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참깨와 특제 기름스프가 좀더 깊고 고소한 맛을 내 준다는 것이라고 할까요.
냄새만 적응되면 그다음부턴 먹을만 합니다. 맛있어요.
- 면은 그냥 평범합니다. 건더기도 깨가 들어갔다는것 빼곤 평범하죠. 먹으면서 깨맛이 나는게
국내 라면중의 '참깨라면'이 생각나게 했습니다. 뭐 국물베이스는 전혀 다른 라면이지만요.
- 면의 양은 역시 보통의 컵라면보다 좀 많았습니다. 저같이 통이 큰 사람에겐 잘 어울리는 라면이에요!
양적인 면에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 * *
전체적으로 이번 라면은 좀 평범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돈코츠라면이라 그런지 엄격해지네요[..]
무엇보다 양이 많은게 마음에 드네요[..] 뭐 배가 꽉차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적절한 포만감도 느껴졌어요.
초반의 향기(?)만 견뎌내면 적절하게 한끼 해결할만한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그외엔 딱히 특별한건 없네요.
자! 그럼 이제 다음라면에서 만날까요!(急마무리)
하하하! 자 다음 컵라면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