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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며칠만이군요. 사실 그동안 회사 일이 바빠서 잠시 전남 진도에 가 있었습니다.

    이제 서울로 돌아왔으니 컵라면투어로 가볍게 블로깅을 시작해 볼까요~

    자 그렇다면

    오늘의 리뷰 컵라면은-
    でか一ねぎ胡麻豚骨 라멘. 말하자면 '파와 참깨가 들어간 양많은 돼지뼈 국물라면' 정도 되겠네요.
    면의 양이 100g이 더 많다고 저렇게 써있습니다.




     
    오픈케이스! 파,참깨가 들어있는 라면답게 건더기스프는 파와 참깨만 들어있네요.
    그리고 분말스프와, 특제(?)기름스프가 들어있습니다.




     
    일단 너무 덜익은 파는 싫어하는 관계로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먼저 넣고,
    특제 스프를 뚜껑위에서 데우며 기다려 줍니다.
    오늘의 젓가락은 진라면과 열라면님.




     
    3분이 지났네요! 기름을 넣어줍니다[..] 뭐랄까. 이건 진짜 기름이에요. 새하얀색의 침전물도 있습니다.
    돼지뼈 라면이니 그런 쪽의 베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 그럼!




     
    오늘도!




     
    쉐킷 쉐킷!




     
    다 섞었습니다. 이제보니 파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건더기도 조금 들어있네요.
    자 이제 시식을 해봐야죠!
    잘먹겠습니다!




    끝! 다먹었습니다. 늘 전 국물도 깨끗하게 먹습니다. 후후..



    *     *     *



    시식후 평가
    • 돼지뼈 라면이라 그런지 일단 먹기전 냄새가 좀 독합니다. 그런쪽의 약간 고기비린내같은 내음을 싫어하시는 분은 먹기전에 이미 질릴수 있겠네요.


    • 국물맛은 아무래도 뼈로 낸 국물라면이라 그런지 국내의 사리곰탕과 비슷한 맛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참깨와 특제 기름스프가 좀더 깊고 고소한 맛을 내 준다는 것이라고 할까요.
      냄새만 적응되면 그다음부턴 먹을만 합니다. 맛있어요.

    • 면은 그냥 평범합니다. 건더기도 깨가 들어갔다는것 빼곤 평범하죠. 먹으면서 깨맛이 나는게
      국내 라면중의 '참깨라면'이 생각나게 했습니다. 뭐 국물베이스는 전혀 다른 라면이지만요.


    • 면의 양은 역시 보통의 컵라면보다 좀 많았습니다. 저같이 통이 큰 사람에겐 잘 어울리는 라면이에요!
      양적인 면에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     *     *




    전체적으로 이번 라면은 좀 평범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돈코츠라면이라 그런지 엄격해지네요[..]
    무엇보다 양이 많은게 마음에 드네요[..] 뭐 배가 꽉차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적절한 포만감도 느껴졌어요.
    초반의 향기(?)만 견뎌내면 적절하게 한끼 해결할만한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그외엔 딱히 특별한건 없네요.

    자! 그럼 이제 다음라면에서 만날까요!(急마무리)

    하하하! 자 다음 컵라면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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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라고 운을떼며 시작해보는 오늘의 컵라면 리뷰입니다.

    벌써 다섯개네요. 이미 초반에 먹은 컵라면들은 잘 분해되어 저의 피와 살이 되었겠죠.

    그리고 일부는 잘 소화되어 결국...

    ...여튼 오늘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리뷰 컵라면은!

    麵づくり合わせ味噲 라면. 말하자면 '생생된장라면' 정도 될까요..
    면을 특히 강조한 미소(된장)라면입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가루스프, 액상스프, 그리고 야채블럭이 들어있습니다.
    가루스프를 뿌리고 야채블럭을 올리고 뜨거운물을 부어줍니다.



    자 그런다음 액상스프를 짜줍니다. 쭉쭉.
    된장이라서 된장처럼 보일 뿐이에요. 네 된장이에요...




    액상스프 때문인지 이번에도 5분을 기다려야합니다.
    오늘도 협찬은 건면세대의 젓가락님.




    5분뒤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네...뭐랄까 참 맛있어 보이네요.
    사실 열자마자 미소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뭐 된장라면이니까요.




    그럼 적절히 된장라면을 된장남 스럽게 섞어줍니다.
    미친듯이!




    엘레강스하게!




    흐랏차차!




    다 섞었습니다. 면이 조금 위로 올라왔다는거 빼곤 큰 차이가 없네요.
    아 그리고 기름도...
    저 기름은 이 라면의 정체성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네.

    느끼한 맛의 정체성 말이죠..

    자 그럼 잘먹겠습니다!



    시식후 평가
    • 전 느끼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스파게티는 꼭 크림스파게티에 마요네즈교 교도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이 라면이 크게 느끼한지는 모르겠더군요.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오히려 향보다 약한,
      그리고 좀 밍밍한듯한 맛이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 건더기블럭을 초반부터 잘 녹였지만.. 맛이 잘 스며들지 못했더군요.
      물론 면도 그랬습니다. 정확하게 5분하고도 30초후에 열었는데 맛이 따로 놀더군요..
      뭐 그저 그런정도 였습니다..


    • 튀기지 않은 면을 썼다더니 면은 참 맛있었습니다. 약간 납작한 면이었는데 굉장히 탄력있고 맛있어요.
      물론 국물맛은 덜배어서 좀 그랬습니다.
      면이 아까웠어요. 음 국내면에 비교하자면 건면세대의 면보다 좀더 쫄깃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여튼 면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라면은 뭐랄까 좀 부족한듯한 맛이었습니다.
    참고로 향은 예술이에요. 구수한 향이 여기저기 퍼집니다.
    면과 건더기에 스며들지 않은 국물의 맛은 다 먹어가는 시점에 국물 바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건 진국이더군요....진짜 진국[..]

    좀 부족한감이 들었지만..뭐 다 먹었습니다. 시장은 반찬이니까요.

    자 그럼 다음 컵라면 리뷰에서 만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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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자 점점 컵라면이 어울리는 계절이 되어가는 이시점

    네번째 컵라면 리뷰입니다.

    오늘의 컵라면...도 나름 메이저 컵라면이죠 네.


    자 오늘의 리뷰 컵라면은-



    일전의 카레컵라면을 만든 그곳에서 나온 돈베이 덴뿌라 소바.
    말하자면 뭐 튀김국수 정도 되겠네요
    저 큰 튀김이 포인트. 하악하악.





    열어보면, 면에는 후레이크가 뿌려져있고(소바면이네요) 페이스트 스프와
    튀김! 튀김! 튀김!이 들어있습니다. 저거 튀김이에요 네.
    일전에 먹은 떡 만하군요. 기대가 됩니다.




    튀김의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얼핏 국화빵 같네요 후후..




    먹는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스프를 뿌린다음 뜨거운 물을넣고 3분을 기다립니다.




    3분뒤. 면을 잘 섞어주고




    튀김을 올려줍니다. 튀김을 올리기전 3분간 기다리며 컵라면 뚜껑에
    튀김을 올려두고 데워두면 더 좋습니다.




    튀김을 살짝 국물이 스며들게 한다음 재빨리 먹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튀김을 완전 풀어서 먹는사람도 있다던데,
    전 바삭한 튀김이 좋으므로.. 바로 건져먹습니다.

    오 의외로 튀김이 맛있어요..라고 하기엔
    사진찍느라 너무 오래담궜나 봅니다.

    일부는 바삭한듯 하지만 일부는 물컹하네요...
    그리고 조금 짭짤합니다. 짠거 싫어하시는분은 맛없겠네요.

    다음엔 꼭 바삭할때 먹어야지..

    자 이제 면과 국물을 먹어야죠.


    후루룩 후루룩 꿀꺽 꿀꺽





    잘먹었습니다!
    음 면이 소바면이라
    굉장...히 국물과 따로놉니다. 그 뭐랄까 당면(그것도 퍼석한)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일반 밀가루 라면이 더 좋았을듯한 생각도 드네요.

    뭐 식감은 특이해서 먹는재미는 있었습니다.
    국물은 평범하네요. 일반적인 일본소바의 국물입니다.




    시식후 평가
    • 이런 '큰 건더기가 들어간 시리즈'의 컵라면은 굉장히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우선 시각적으로 시식자를 압도하고, 맛도 괜찮으며, 양도 충실해진 기분이 들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덜어줍니다. 국내에도 이런시도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단적인 예로 커다란 다시마 하나때문에 너구리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죠)


    • 위에도 언급했지만 튀김은 가급적 빨리 먹는게 좋을듯 합니다. 튀김을 국물에 풀어먹으려면
      물을 조금 더 받은다음 풀어먹는게 좋을듯 하구요, 튀김에도 간이 되어있어서 국물이 짜게 변할 우려가 있습니다.


    • 나름 TVCM도 했던 제품인지라 기대하며 먹었는데 사실 튀김과 국물만 보통이나 상급정도의 느낌이었고, 라면의 핵심요소중 하나인 면은 크게 기대할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좀 퍼석한 느낌의 면이었어요.
      이런 소바는 되도록 생면제품을 먹는게 좋을듯 합니다.


    • 뭐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튀김이 없었다면 과연 맛있게 먹었을지는 의문이군요[..]


     

    이제품. 나름 듣보잡이 아니라 TVCM도 있었죠. SMAP의 그분이 했던..
    뭐! 인지도를 제쳐두고, 일단 이런식의 큰 건더기로 어필하는 라면이 전 참 마음에 듭니다.
    (여러가지 방면으로)만족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다양한 건더기가 마음에 들어요.
    떡라면때도 말했지만 국내에도 이런게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뭐 사실 요즘은 라면값도 많이 올라서 일본제품이나 국내제품이나 큰 가격차이는 없지만..
    전 국산의 큰 건더기가 들어간 컵라면을 꼭 먹어보고싶네요...

    자 그럼 다음번 리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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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야밤에 보면 셀프 위꼴사가 되는 오늘의 컵라면투어!

    자 세번째 리뷰시간입니다.


    오늘의 리뷰 컵라면은-

     
    白い力もちうどん입니다. 뭐 쉽게 말하자면 '떡우동'이죠-
    말그대로 떡이 들어간 우동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크기는 보통 사발면정도 크기입니다.



     
    포장을 뜯어봅니다. 내용물은 페이스트스프,약간의양념시즈닝,그리고 떡!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설마했는데 진짜 떡이네요. 아직 익히지 않아서 그런지 딱딱합니다.
    그리고 면위에 기본적으로 꽃어묵,유부같은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면은 납작한 면이네요.



     
    모든 스프를 투하하고, 떡을 넣은다음 뜨거운물을 넣어줍니다.
    그런데 떡은 포장도 좀 미끌거리고 뜯는부분도 따로 없는데다가 사각의 딱딱한 모양이라
    가위없이 손으로 뜯기는 좀 힘들더군요.

    오늘 수고해주실 건면세대 젓가락님



     
    떡이 들어간 제품이라 그런지 5분을 기다려야합니다.
    5분뒤 개봉해본 모습입니다. 떡이 다 익은듯하네요!
    맛있어보입니다.



     
    인스턴트 컵라면에 들어가는 떡인데 뭐..하는 기대로 떡을 집었는데
    의외로 쫀득하네요. 찰떡인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스프넣고 떡을 넣었더니 떡뒤에 스프가...(후략)

    자 이제 먹어봅시다.


    후루룩후루룩 꿀꺽꿀꺽 쫀득쫀득(떡먹는소리...)



    잘먹었습니다! 의외로 국물도 얼큰하고 맛있네요.


    시식후 평가

    • 우선 한마디. 국내엔 떡이 들어간 컵라면은 없나요? 가래떡이 송송 들어간 떡라면을 컵라면으로 팔면
      꽤 잘팔릴것 같은데 말이죠. 유통기한이 짧아지는등의 문제가 생기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의외로 떡이 우동과 잘 어울립니다. 면의 양이 적지만 떡과 함께 먹으니
      적절한 포만감도 드네요. 만족.

    • 국물은 국내 튀김우동의 그것보다 조금 더 비린듯한 느낌의 가쓰오부시 국물입니다.
      비린내가 초반에 조금 느껴졌지만 먹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 아무래도 메인이 떡인 녀석 인지라 떡에 대한 평가도 해야할것 같은데.. 인스턴트 라면에 들어간 떡 치곤
      썩 괜찮았습니다. 식감도 좋았구요(푸석푸석할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쫀득하더군요)
      그리고 부가적으로 들어간 유부나 기타 건더기도 꽤 맛있습니다. 일본 컵라면은 건더기가 꽤 맛있네요?

    • 면은 아무래도 튀긴 인스턴트면이다 보니 국내의 면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후루룩후루룩 쩝쩝
      하며 먹기엔 딱좋은 면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왜 국내엔 딱히 떡이 들어간 컵라면은 없는걸까요? 이걸 먹으며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우동 자체는 정말 평범하지만 떡을 넣어줌으로 인해서 이 제품만의 정체성을 찾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그러고보면 이건 '떡우동'이 아니라 '우동이 들어간 떡'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뭐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떡이 없었다면 튀김우동보다 좀 떨어질뻔 했지만 말이죠(아차 건더기도 포함)

    기회가 된다면 드셔보세요 :^)

    자 그럼 다음 컵라면 리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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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얼마전 일본산 컵라면을 몇개 구입하게 되면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일본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컵라면이 꽤 많은데, 리뷰를 한번 해볼까?

    그래서 나름 컵라면미식가인 눅쓰는 컵라면을 리뷰하기로 결심합니다.


    오늘의 리뷰 컵라면은...

    昔ながらのソ―ス焼そば. (무카시나가라노 소스 야키소바).
    즉 옛날그대로 소스의 야키소바입니다. 볶음면이죠.

    포장을 뜯기전의 모습입니다만, 뭐 맛있어 보이네요.



    겉의 비닐 포장을 벗기면 바로 이런모습이 나옵니다.
    친절하게 써져있는 먹는방법.
    볶음면이라 물을 부은다음 따라내고 먹어야합니다.




    사용설명서대로 B부분까지 반만 포장지를 뜯고 각종 소스및 후레이크를 꺼냅니다.
    위쪽의 소스는 가루소스와 파래가루, 오른쪽의 소스는 간장양념이 담겨있는 소스,
    아랫쪽의 건더기는 건양배추입니다.




    우선 건양배추를 넣어주고 표시선까지 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위쪽에보면 이렇게 뜯는부분이 있는데,




    요렇게 뜯어내면 물을 따라낼수 있는 부분이 생깁니다. 오오 신기하다 신기해!

    그렇게 잠시 화장실에 물을 따라내고 옵니다.
    아참 위쪽에 보시면 양 귀퉁이에 오렌지색 동그라미 모양의 표시가 있는데, 저부분을 잡고
    물을 흘려보내면 전혀 뜨겁지 않게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런 구조의 특성상, 건더기나
    면은 전혀 새지 않더군요.

    예전 돈없던 재수시절 큰맘먹고 산 생생우동의 면을 뚜껑의 부실함으로 변기에 바쳐버린
    추억을 되살리며 미소지어봅니다.




    어찌됐건 물을 다 따라냈습니다.
    그런데 면에선 특유의 라면땅 냄새가 나더군요. 이때까진..




    자 이제 소스를 다 넣어줍니다.
    간장소스를 먼저 넣고 가루로 덮어서 간장소스는 안보이네요.

    그리고 맛있게 먹기위해 쉐킷 쉐킷!




    다 섞으면 이렇게됩니다. 얼핏 짜파게티같네요. 하지만 맛은 전-혀 다릅니다.


    시식후 평가

    • 우선 양이 꽤 됩니다. 누가 일본인은 소식한댔니?[..]
      한그릇 먹으면 그대로 한끼가 될 정도로 면의 양이 풍부합니다.
      오히려 국내의 비빔면류보다 양이 두배는 많아 보였으니 말이죠.


    • 첫입을 베어무는순간 소스의 강한 향이 코를 찌릅니다. 이런향을 안좋아하는 분은 힘들듯 하네요.
      (데리야끼 소스가 응축된 느낌의 향입니다)
      멀리서 맡으면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회사동료증언)
      면은 단단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물렁하더군요.(많이 불려서 그런가;)
      다음부턴 면 시간도 잘 조절해야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꽤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컵라면인관계로 볶음 특유의 맛은 느끼기 힘들지만
      의외로 양배추 건더기도 충실하고, 그 특유의 향만 제외하면 목넘김도 꽤 괜찮고,
      면의 질감도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소스의 향과 마찬가지로 맛도 조금 강해서
      약간의 입가심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래서 후식으로 먹은 라무네. '일본의 맛 산가리아'라고 써있네요




    저렇게 뚜껑을 막은 유리구슬을 밀어내서 마십니다. 마실때마다 유리구슬이 왔다갔다 하며
    달그락소리를 내는데 꽤 즐겁죠.

    맛은 그냥 밀키스와 사이다의 중간적인 맛입니다. 카레맛도 있다던데 먹어보고싶네요.





    이상 첫번째 컵라면 리뷰를 마칩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쓰고싶었지만,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할 뿐더러
    그냥 주관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리뷰를 하고싶어 느낌위주로 많이 썼네요.

    그냥 '아 이런 라면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기분으로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

    그럼 다음시간에 다음 컵라면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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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눅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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